요즘 집에서 간간히 해먹는데 재미들린 간식.
팝콘!!!
후라이팬에 정말 팝바바바바팝팝 튀기는 재미도 쏠쏠하다.
간편 맛나는 간식임.어릴때 생각도 나고 흐흐
6주만에 유럽에서 돌아오신 레널드 할아버지 올리브 할머니,
두세달전, 팔순 생신때 드린 매실주를 여지껏 안드시고 계셨다. 같이 마시자고-ㅋ
(혹은, 불안하셨나? 정체를 알수없는 음료가?!ㅋ)
마지막엔 이 아래있는 과일도 먹어보자며,
하나씩 꺼내먹었다.
나도 매실주 바닥에 매실은 첨먹어본듯,
올리브 맛이 나던걸?-_-;;
마지막엔 이 아래있는 과일도 먹어보자며,
하나씩 꺼내먹었다.
나도 매실주 바닥에 매실은 첨먹어본듯,
올리브 맛이 나던걸?-_-;;
마땅히 안주거리가 없어 팝콘을 튀겨냈더니,
"Oh~~~ this is so american- well, its nice to have it,
we never have popcorn in England, neither in Aussie"
l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