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tooth mouse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득템! 담주 목욜이면 고향 Adelaide로 17년만에 시드니를 떠나는 잭 아저씨. 쇼핑좀 같이가달라고 majesty어쩌고하며 조르고졸라서.(진짜임 과장아님ㅋㅋ) 나름 7.5시간이라는 장시간 쉬프트 후! 쇼핑을 나서주셨다. 첨에 자기가 쓰는 향수를 4병 사가지고 아들레이드로 떠나야 한다더니 Hermes샵에 들어서셔서 깜딱이야 놀랐자나-_-;;; 난 일끈난 직후 꼬질에 청바지에 청남방에 청청코디를 하고서는~ 뭐암튼 난생첨들어가봤음 사실. 여기저기 끌려다닌 후! 난 사려 벼르던 마우스를 질러야겠다.. 하던참에 아저씨가 사줬음.ㅋㅋㅋㅋ 그닥 수고는 마니 안하고 작업한 웹페이지도 곧 페이가 들어오고 새론작업 카페사이트 들어간다고 하고 마우스 사서 작업준비도 완료고 i feel so much better!! 요 한달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