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yaking 썸네일형 리스트형 Broome - Day3&4 우리 리조트 식당+brewery였던, MATSO'S 알고보니 브룸 지역에서 나름 유명?한 양조장 (Lonely Planet에 나와있었음=고로 유명;;) 다른 쪽은 사진을 깜빡했는데 내부에 양조장 시설이 다 갖춰진 꽤 큰 브루어리였다. 그러나..가격이 좀 쏐음. 기억에 저 schooner하나에 8-9불이었던듯. (시드니 평균 보통 생맥은 평균 5불 비싸면 6-7불정도) 맛은 호주 맥주는 언제나 보장합니다. 저건 구수하고 신선해서 더 맛났음 :) 개인적으로 저런 탁한 스타일의 아일을 좋아함. 나의 패이보릿은 호주맥주 Coopers (pale ale-green label one) 그것은 바로 이것 다시 스토리로 돌아와서. 나의 점심. 간단하게(?) 맥주와 스테잌 샌드위치. 100년 된 극장 Sun Cinema.. 더보기 이전 1 다음